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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대전] 첫 등판부터 완벽했던 한화 문동주 "폰세, 와이스 빈자리 메우기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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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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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문동주가 어깨 부상을 극복하고 15일 SSG전 시범경기에서 3이닝 완벽투를 펼쳤다.
  • 지난 시즌 후반기 부진을 반성하며 올 시즌 초반부터 끝까지 좋은 성적을 유지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경문 감독의 선발 로테이션 가능성에 책임감을 느끼며 투수진 전체의 노력으로 시즌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한화 문동주가 어깨 부상을 딛고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건재를 과시했다.  

문동주는 지난 15일 SSG와의 시범경기에 첫 등판해 3이닝 동안 단 한 타자의 출루도 허락하지 않는 완벽투를 펼쳤다. 그는 17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를 앞두고 "지난해 미비한 점을 보완해 시즌 초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 문동주가 15일 SSG전에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사진=한화이글스] 2026.03.15 iaspire@newspim.com

문동주는 지난 시즌 전반기 14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3.75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기 10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4.41로 다소 페이스가 떨어졌다. 문동주도 이 점을 의식한듯 "지난해 투구 수를 조절하며 초반에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중후반부터 아쉬웠다"며 "이번 시즌은 초반부터 (끝까지)달리고 싶다"고 말했다.

문동주는 어깨 부상으로 인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 야구 대표팀에서 낙마했다. 그러나 큰 부상을 피했고, 재활을 거쳐 지난 15일 SSG와의 시범경기에 첫 등판부터 위력을 과시했다. 3이닝 동안 단 한 타자의 출루도 허락하지 않는 완벽투를 펼쳤다. 최고 시속 156km의 포심 패스트볼을 던지며 좋은 컨디션을 과시했다.

[대전=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한화 문동주가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6 KBO 시범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사진=한화] 2026.03.16 football1229@newspim.com

이에 한화 김경문 감독은 문동주를 선발 로테이션에 넣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문동주는 "감독님이 선발 로테이션 가능성을 말씀하신 만큼 잘하고 싶다"며 의지를 밝혔다.

또 문동주는 "지난 시즌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두 투수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활약했는데 그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투수진 전체가 열심히 시즌을 준비했다"며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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