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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687명 대의원 중 5번째 이름 올려...北, 최고인민회의 선거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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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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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관영매체가 17일 최고인민회의 15기 대의원 687명 명단을 발표했다.
  • 15기 1차 회의를 22일 개최한다고 전했다.
  • 김여정 등 주요 인사가 평양 선거구에서 대의원으로 당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양 갈림길선거구에서 '당선'
오는 22일 제15기 1차 회의 개최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관영매체들이 17일 새로 선출된 최고인민회의 15기 대의원 687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또 15기 1차 회의를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지난 15일 평안남도 순천 천성청년탄광 선거구에서 제15기 최고인민회의 투표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김정은과 간부들의 뒤로 여동생인 김여정(붉은 원)이 드러난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3.17 yjlee@newspim.com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선전매체들은 이날 중앙선거위원회 공보(16일자)를 알리면서 "전체 선거자들의 높은 정치적 열의 속에 3월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 선거가 성과적으로 실시됐다"고 밝혔다.

선거위 공보에 따르면 선거자 명부에 등록된 전체 선거자의 99.99%가 투표에 참가했으며, 찬성 투표한 선거자는 99.93%이고 반대투표한 선거자는 0.07%로 나타났다.

공보는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법에 따라 687명의 노동자·농민·지식인·군인들과 일꾼들이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으로 당선됐다"고 전했다.

687명의 대의원 가운데 평양에서는 제5호 선거구인 갈림길선거구에 김정은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대의원으로 선출됐다.

또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전 조직담당 비서)인 조용원이 제49호 충성선거구에, 외무상 최선희가 61호 능금선거구, 총리 박태성이 120호 무안선거구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북한 최고인민회의 모습.

앞서 북한은 지난 15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를 실시했는데,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평안남도 순천 천성청년탄광 선거구에서 투표했다.

yj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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