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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대전] 한화 시범경기 이틀 연속 매진, 쌀쌀하고 비 와도 1만7000석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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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가 시범경기 유료 티켓 판매 이틀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한화는 14일에 이어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의 시범경기 홈경기 역시 1만7000석 매진을 기록했다.

[대전=뉴스핌] 이웅희 기자=한화와 SSG의 시범경기가 열린 한화생명볼파크. 쌀쌀한 날씨에도 관중석이 가득 찼다. 2026.03.15 iaspire@newspim.com

이날 오전 약한 비가 흩뿌렸고, 쌀쌀했지만 1만7000석을 가득 메웠다.

지난 시즌 개장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한화 홈경기는 73경기 중 65경기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누적관중 123만1840명을 기록하며 구단 역사상 첫 100만 관중도 돌파했다. 한화 역시 정규리그 2위, 한국시리즈 진출 등 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응원에 화답했다.

시범경기 평일 경기은 무료 입장이지만, 주말 경기 티켓은 유료로 판매된다. 하지만 한화는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티켓파워를 과시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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