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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유, KLPGA 시즌 개막 첫날 단독 선두 올라...이예원·한아름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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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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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단유가 12일 태국에서 열린 KLPGA 투어 개막전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라섰다.
  • 공동 2위 이예원과 한아름은 6언더파 66타를 기록해 박단유에게 2타 뒤처졌다.
  • 아마추어 오수민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크린골프 강자 박단유, 8언더파로 선두
이예원·한아름, 6언더파로 공동 2위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박단유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박단유가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스윙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3.12 football1229@newspim.com

박단유는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박단유는 공동 2위 선수들보다 2타 앞서며 KLPGA 정규 투어 첫 승 가능성을 높였다. 박단유는 국내 스크린골프 대회인 골프존의 WG투어에서도 활약 중이다. 스크린골프 투어에서는 통산 8승을 거둔 강자다.

공동 2위에 자리한 이예원과 한아름은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쳤다.

'투어 통산 9승' 이예원은 지난해 4∼5월에 3승을 했다. 2024년에도 6월 초 시즌 3승을 달성하며 최근 2년간 상반기에 강한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인턴기자 = 이예원이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1라운드에서 공을 치고 있다. [사진=KLPGA] 2026.03.12 football1229@newspim.com

아마추어 오수민(신성고)은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지난해 KLPGA 투어 대상 수상자 유현조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오수민은 이달 초 호주에서 열린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포드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 상금왕 홍정민은 이븐파 72타로 50위권에서 첫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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