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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서 G마켓 캠페인 등 3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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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이커뮤니케이션이 12일 올해의 광고상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 G마켓 캠페인으로 통합미디어캠페인 대상과 TV광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 독립광고대행사 부문에도 선정되며 사업 확장을 선언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마케팅 전문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이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제33회 올해의 광고상'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 해 동안 집행된 광고물 중 창의성과 영향력 등 성과를 거둔 작품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사진=차이커뮤니케이션 제공]

이번 시상식에서 차이커뮤니케이션은 'G마켓 캠페인'을 통해 통합미디어캠페인 부문 대상과 TV광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쇼핑을 축제처럼 즐긴다는 콘셉트로 기획된 해당 캠페인은 김경호, 박완규, 김종서, 설운도, 민경훈, 에일리 등 여러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아티스트의 곡을 쇼핑 카테고리와 결합한 콘텐츠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얻으며 2025년 9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2억 1,000만 회를 기록한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은 이번 수상에 앞서 '2025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대상' 금상과 '서울영상광고제 2025' 그랑프리 및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캠페인 성과와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바탕으로 '2025 올해의 독립광고대행사'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차이커뮤니케이션은 광고 사업을 기반으로 콘텐츠 및 뷰티 등 신규 비즈니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마케팅 솔루션을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시장 내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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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G마켓과 함께한 캠페인의 성과에 이어 독립광고대행사 부문에서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마케팅 역량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차이커뮤니케이션 제공]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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