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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한국농구연맹 업무협약...보이스피싱 예방·암표 근절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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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찰청서 업무협약...전광판 안전수칙 홍보
암표 거래 근절 및 온라인 명예훼손 대응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청과 한국농구연맹(KBL)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범죄예방과 기초질서 확립, 안전한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찰청은 최근 보이스피싱 등 초국가범죄와 암표 매매 같은 기초질서 위반 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 체감 홍보활동을 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과 이수광 한국농구연맹(KBL) 총재는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경찰청]

양 기관은 4월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관중 대상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안전 수칙 홍보(경기장 전광판 송출, 홍보관 설치 등) ▲경기장 안팎 인파·차량 질서유지 협력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상호 협조 ▲온라인 모욕·명예훼손 대응 ▲안전 문화 캠페인 및 공동 홍보콘텐츠 제작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프로농구 경기 시즌에 맞춰 범죄예방 홍보와 안전 캠페인을 지속해 나간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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