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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주 민주당 초선 의원과 만찬…중동 상황·국정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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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초선 68명…이틀에 걸쳐 나눠 만날 듯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주 여당 초선 의원들과 만나 만찬 회동을 한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1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들과 국정을 논의하는 만찬을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청와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민주당 소속 초선 의원은 모두 68명이다. 일각에선 인원이 많은 만큼, 오는 15일과 16일로 나눠서 만찬을 진행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대통령은 여당 초선 의원들에게서 다양한 국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할 전망이다. 중동 상황 관련부터 당에서 생각 중인 대응책, 국정과제에 대한 생각, 부동산 정책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민주당이 이번 달 처리를 예고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법과 관련한 의견도 청취할 것으로 예상된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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