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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체코전력공사와 청정수소 MOU 체결…"글로벌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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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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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수력원자력이 10일 체코전력공사와 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저탄소 수소 생산, 연료전지 발전, 이퓨얼 생산 등 사업과 수소 전 주기 기술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 원전 기반 안정적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을 중심으로 체코 내 실증사업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정수소 협력사업 공동 발굴
시장변화 기술개발 정보 교류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김하영 인턴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전력공사와 ʻ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ʼ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수원은 체코 프라하에서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10일(현지시각) ʻ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 MOUʼ를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원전 운영 역량과 수소 기술을 기반으로 유럽 청정수소 시장에서 협력 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정수소 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 MOU' 체결식에서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 처장(왼쪽)이 체코전력공사 혁신처 얀 시하(Jan Šícha) 처장(오른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6.03.11 gkdud9387@newspim.com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탄소 수소 및 재생 수소 생산, 연료전지 발전, 이퓨얼(e-Fuel) 생산 등 사업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안전 등 전 주기 수소 기술개발 ▲정책, 규제, 기술, 시장 변화에 대한 정보 교류 등 청정수소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원전 기반의 안정적인 전력을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 모델을 중심으로 체코 내 실증사업과 사업화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체코전력공사는 두코바니 원전 4기와 테믈린 원전 2기를 운영하는 체코 최대 에너지 기업으로 체코 전력 생산의 약 70%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두코바니 지역 신규 원전 2기 건설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며, 한수원이 주계약자로서 사업을 이행하고 있다.

공영곤 한수원 수소융복합처장은 "이번 업무협약(MOU)은 한수원의 원전 기반 청정수소 사업이 유럽 시장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한수원은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결집해 체코와 함께 지속가능한 수소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kdud938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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