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부동산

'지옥철' 김포골드라인 숨통 트인다…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통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국토교통부가 10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시켰다.
  • 방화역에서 검단신도시와 김포한강2까지 25.8km 구간을 연결하며 총사업비 3조5587억원을 투입한다.
  • 준공 시 김포한강2~방화역 이동시간 31분 단축하고 김포골드라인 혼잡도를 완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3.5조 투입해 김포~방화역 26분 만에 연결
김골라 혼잡도 160% 이하 완화 기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수도권 서부권 주민들의 출퇴근 고통을 덜어 줄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진입했다.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위치도 [자료=국토교통부]

10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은 강서구 방화역(5호선)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지구까지 약 25.8km 구간(정거장 10개소)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2024년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수정반영된 이후 2024년 9월부터 예타가 시작돼 이번에 통과했다. 총사업비는 3조5587억원이다.

본 사업은 서부권-서울 연결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대통령 지역공약사항이다. 올 1월 기준 최대 혼잡도 180%에 달했던 김포골드라인의 교통수요를 분산해 국민의 교통 안전을 확보하는 방안으로 꼽힌다. 그간 국토부는 지자체 간 노선 이견에 대한 중재안 마련, 예타 통과를 위한 경제성 향상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해왔다.

5호선 연장사업이 준공되면 김포한강2신도시~방화역은 기존 대비 약 31분(57→26분), 김포한강2신도시~서울역도 약 31분(87→56분)의 이동 시간 단축이 각각 기대된다.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는 160% 이하로 완화될 것으로 예측돼 국민의 안전하게 출근할 권리를 보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예타 통과에 따라 경기도에서는 금년 내 기본계획 용역 착수를 계획하고 있다. 나머지 설계와 착공 등 후속 절차도 신속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