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책·서울

숭실평화통일연구원, 12년 만에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자 선정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숭실대학교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10일 통일부 주관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 연구원은 3월부터 2년간 국비 1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초중고생부터 시민, 북한이탈주민 대상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문용 원장은 12년 만의 선정으로 축적된 역량을 바탕 평화통일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일부 주관 지역 거점 통일교육센터 운영
올해 3월부터 2년간 국비 1억8000만원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숭실대학교는 부설기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통일부가 주관하는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2년간 국비 약 1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서울 지역 통일교육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숭실대학교 전경. [사진=숭실대학교]

서울통일교육센터는 통일부 지정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권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 기관이다. 연구원은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일반 시민, 북한이탈주민, 공공기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통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서울 지역 내 통일교육 관련 기관과의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나선다.

문용 숭실학술원 원장은 "숭실대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이 통일부 주관 '서울통일교육센터' 사업자로 선정된 것은 2014~2015년 사업 수행 이후 12년 만"이라며 "축적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대학과 전문기관과 협력해 평화통일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숭실 설립 130주년을 준비하는 시점에 사업을 맡게 된 만큼, 평양 숭실과 서울 숭실의 역사적 의미를 잇는 통일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교내외 통일 연구와 교육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2021년부터 7년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약 4억3000만원의 지원을 받고 있다. 또한 재단법인 통일과나눔, 세계교육문화연구원, 통일연구원, 한국컴패션 등 여러 기관의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hyeng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