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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행안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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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는 10일 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어린이집·학원 등 종사자 21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응급처치 이론, 기도폐쇄 대처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가상·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안전교육을 진행해 어린이에게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10일 시청에서 행정안전부 주관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등 종사자 210여 명이 참석했다.

10일 세종시청에서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이 진행됐다. [사진=세종시] 2026.03.10 jongwon3454@newspim.com

교육에서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심폐소생술 실습▲가상·증강현실 응급상황 체험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총 8회에 걸쳐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에게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고성진 세종시 시민안전실장은 "어린이는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크고 작은 사고를 당할 수 있다"며 "관련 시설 종사자들이 철저한 안전교육을 받아 신속한 응급조치로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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