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경제

중진공, 사회적기업 전시회 '다시, 봄' 열어…"판로 개척 마중물"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09일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사회적기업 전시회 '다시, 봄'을 개최했다.
  • 경남 10곳과 서울 12곳 등 22개 기업이 참여하며 4월 3일까지 미디어아트와 제품 판매존으로 운영한다.
  • 강석진 이사장은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경제진흥원과 성수동서 진행
22개 사회적기업 참여 판로 지원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사회적기업 제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다시, 봄' 전시회가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사회적기업 전시회 '다시, 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 11월 두 기관이 체결한 '소공인·청년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시민에게 사회적기업 제품과 가치를 소개하고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사회적기업 전시회 '다시, 봄'을 개최했다. 사진은 전시회 내부 전경. [사진=중진공] 2026.03.09 rang@newspim.com

행사에는 경남 소재 사회적기업 10곳과 서울 소재 사회적(소공인)기업 12곳 등 총 22개 기업이 참여한다. 전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진행된다.

전시 주제는 새로운 출발과 희망 등을 상징하는 '봄'으로, 사회적기업의 가치와 성장을 조명하고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2026년 05월 15일
나스닥 ▼ -1.56%
26225
다우존스 ▼ -1.08%
49526
S&P 500 ▼ -1.25%
7409

전시 공간은 총 6층으로 구성했다. 1층에는 미디어아트와 참여 브랜드의 대표 제품 쇼룸을 마련했다. 2층은 미디어아트 체험관을 운영한다. 3층부터 6층까지는 공예품과 생활용품, 인형 등 참여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전시·판매존을 조성했다.

단순 제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기업 제품의 특성을 영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성수동 소상공인과 협업해 전시 관람객에게 매장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한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회적기업의 자생력 강화 등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회가 사회적기업 판로 개척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사회적기업의 신규 판로 개척과 제품의 우수성 확산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서울도시제조허브에서 사회적기업 전시회 '다시, 봄'을 개최했다. 사진은 방문자들이 전시회를 관람하는 모습. [사진=중진공] 2026.03.09 rang@newspim.com

rang@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