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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20분 매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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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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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거래소가 9일 유가 충격으로 코스피 지수 8.10% 하락 시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해 20분간 거래를 중단했다.
  • 코스피 지수는 5132.07로 전장 대비 452.80포인트 떨어졌으며,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 중동전쟁 여파로 WTI 유가가 100달러를 넘고 달러/원 환율이 1493.20원으로 16.80원 상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 '매도' 사이드카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유가 충격 속에 코스피 지수가 하락하며 9일 코스피 시장에서 모든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서킷브레이커(Circuit Breaker)'가 발동됐다.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만이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31분 5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발동 당시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452.80포인트(8.10%) 하락한 5132.07을 기록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모든 상장 종목의 매매거래를 20분간 중단하는 제도다. 거래 재개 이후에는 10분간 호가 접수를 거쳐 단일가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미국과 이란의 중동전쟁으로 WTI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9일 오전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이 전장 대비 16.80원 상승한 1493.2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9 yym58@newspim.com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1분 20초에는 코스닥 시장에서도 코스닥150 선물가격과 현물지수 급락에 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가 프로그램 매매만 일시적으로 제한하는 장치라면, 서킷브레이커는 지수가 일정 수준 이상 급락할 경우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해 과도한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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