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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항 수출용 중고차 야적장서 화재…차량 30대 불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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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항 선광 부두 인근 수출용 중고차 야적장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 인근 수출용 중고차 야적장에서 불이 나 차량 30대가 탔다.

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분께 중구 항동7가 인천 남항 선광부두 인근 중고차 야적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수출용 중고 차량 15대가 전소했고, 나머지 15대는 차체 일부가 탔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소방관과 장비 27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7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수출 대기 차량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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