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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우리은행 우리WON, 국가대표 이름 새긴 유니폼 입고 올림픽 응원전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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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WKBL 우리은행 우리WON 여자프로농구단(우리은행)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국가대표팀과 함께 뛰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우리은행 선수들이 입고 뛴 국가대표 이름으로 가득 채워진 유니폼. [사진=우리은행] 2026.02.24 iaspire@newspim.com

우리은행은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선수들의 이름이 새겨진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볐다. 지난 14일, 15일, 21일 열린 홈 3연전 기간 국가대표 70여 명의 이름과 태극문양이 각인된 특별 유니폼을 착용해 팀코리아와 함께 뛰는 상징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응원 행사는 우리금융그룹과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단순한 후원을 넘어 선수단이 직접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모습을 연출함으로써 국민적 관심을 끌어올렸다. 특히 올림픽 대회 기간과 맞물린 홈 경기 일정을 활용해 응원 열기를 극대화했다.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우리은행 선수들이 동계올림픽 기간 특별제작한 응원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다. [사진=WKBL] 2026.02.24 iaspire@newspim.com

현장을 찾는 관중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도 풍성했다. 경기 중 추첨을 통해 선수들이 착용하는 것과 동일한 동계올림픽 스페셜 유니폼과 캐릭터 키링 등을 증정했고, 경기장 안팎에서 팀코리아를 향한 열띤 응원 분위기를 조성해 국가대표 선수단에 힘을 보탰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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