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전국

충남대-공주대, 통합비전 선포식..."중부권 성장엔진"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두 개의 대학, 하나의 엔진...지역 성장·국가균형발전 거점 선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특성화 지방대학(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부권 성장엔진'으로서의 통합대학 비전을 선포했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 글로컬대학사업단은 23일 충남대 중앙도서관에서 '초광역 지역성장엔진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에 앞서 두 대학은 통합 글로컬대학으로서 '중부권 성장엔진' 비전을 선포했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23일 충남대 중앙도서관에서 '중부권 성장엔진' 비전을 선포했다. [사진=충남대] 2026.02.23 gyun507@newspim.com

이날 포럼과 비전 선포식에는 충남대 김정겸 총장, 국립공주대 임경호 총장, 국가과학기술회 김영식 이사장,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방승찬 원장, 하나마이크론 이동철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최교진 교육부장관이 동영상 축사를 전했다.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비전 선포식에서 "두 개의 대학 하나의 엔진, 중부권 성장의 심장"으로서 두 대학이 '중부권 지역성장엔진'임을 공식 선언했다.

이를 통해 중부권을 대표하는 두 대학이 대전-세종-충남 초광역 통합 글로컬대학으로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지·산·학·연 혁신 주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강화를 통해 글로컬대학 사업과 대학 통합 성공을 다짐했다.

이날 비전 선포식에 이어진 포럼의 '국가·연구소·대학 동반 성장 모델' 세션에서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 성과'-박태준 한양대 지능형로봇사업단장, '지역혁신을 운영하다. 대학-출연연 협력의 새로운 모델'-신정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진 '특성화 분야별 미래성장 엔진' 세션에서는 'HybrozymeTM Technology-하나의 기술을 다양한 제품 개발에 적용하기'-최상락 ㈜알테오젠 부사장, 'AI기술을 활용한 자동차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 혁신'-김성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전무 등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오늘 비전 선포는 충남대와 국립공주대가 중부권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선언하는 자리"라며 "오늘 우리가 함께 가동하는 이 '지역성장엔진'이 우리 지역의 청년에게는 미래의 기회를, 기업에게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지역 사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