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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해외여행 취소 위약금 보장 담보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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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화재는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화재 '365 연간해외여행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1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외여행을 보장받을 수 있는 연간형 상품이다. 출장이나 단기체류 등 해외 출국이 잦은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이번 담보 신설을 통해 여행 취소로 인한 위약금까지 보장한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삼성화재는 '365연간해외여행보험'에 여행 취소 시 발생하는 위약금을 보장하는 '여행취소위약금보상 특별약관'을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삼성화재] 2026.02.10 yunyun@newspim.com

'여행취소위약금보상' 담보는 여행을 앞두고 예기치 못한 사고나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로 일정을 취소해야하는 경우를 보장한다. 사전에 예약한 교통권·숙박권·체험권 등의 취소수수료(위약금)를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최대 80%까지 보상하며, 최대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삼성화재는 이번 담보 신설을 통해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뿐만 아니라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경제적 부담까지 폭넓게 보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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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화재는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국내 출발 항공기 지연 지수형 담보를 출시했으며, 이어 9월에는 항공기지연 보상을 기준으로 기존 4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하는 등 해외여행보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담보 신설은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보장 확대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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