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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러스 파산… '월드 피싱 챔피언십' 종료 후 2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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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위메이드의 자회사 위메이드플러스가 파산한 사실이 확인됐다. 대표 게임 서비스 종료 이후 법인 정리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회생법원 회생3부는 지난 5일 위메이드플러스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월드 피싱 챔피언십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플러스는 위메이드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자회사다. 대표작으로는 모바일 낚시 게임 '월드 피싱 챔피언십'이 있다.

해당 게임은 2023년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약 170개국에 출시됐으나, 2024년 서비스를 종료했다.

국내 버전인 '피싱 스트라이크'는 2018년 출시됐으며, 퍼블리싱은 넷마블이 맡았다. 이 게임 역시 2021년 서비스가 종료됐다.

위메이드 측은 "2024년 게임 서비스 종료 이후 개발 중인 프로젝트가 없었고, 같은 해 직원들이 모두 퇴사했다"며 "이후 법인 정리 절차를 진행해 최근 마무리된 것"이라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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