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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건 리포트]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광주 상점 강도·흉기 난동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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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2026년 2월 3일 대한민국 주요 사건 뉴스입니다.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 식빵 생산라인 화재

경기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 식빵 생산라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신고를 접수한 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30여 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했으며 근로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북 전주 아파트 화재경보기 허위 작동 사건

전북 전주시 덕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테스트해 보려고" 화재경보기를 두 차례 고의로 울렸습니다.​ 이로 인해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출동하는 등 업무가 방해됐고, 전주덕진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해당 남성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 화재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8대와 인력 67명을 투입해 약 2시간 30분 만에 진화했으며,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광주 상점 강도·흉기 난동 사건 

광주 서구의 한 상점에서 50대 남성이 혼자 일하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이를 목격한 시민을 흉기로 찌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피의자를 체포해 수사 중이며 범행 동기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해 피격' 관련 군기밀 누설 의혹 감사원 압수수색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감사 과정에서 군 기밀이 외부로 유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감사원을 상대로 압수수색을 실시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자료를 확보해 수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을 2월 3일 기사로 배포했습니다.

​위안부 모욕 시위 단체 대표 경찰 조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내용의 시위를 벌인 혐의로, 보수 성향 시민단체 대표가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모욕, 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2월 3일 해당 인물을 소환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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