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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유·초·특수교사 임용 최종합격 295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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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남성 비율 14.3%…전년 대비 2.9%p 상승
2월 5~13일 직무연수 후 3월 1일 신규교사 임용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8일 2026학년도 공립(국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 295명을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공립 293명, 국립 2명 등 모두 295명으로 1차 시험(교직논술·교육과정)과 2차 시험(교수·학습과정안 작성·교직적성 심층면접·수업실연·초등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서울시교육청 전경. [사진=서울시교육청]

학교급별로 보면 초등학교 교사 합격자 210명 중 남성은 30명(14.3%)으로, 전년도 11.4%(263명 중 30명) 대비 2.9%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특수학교(초등) 교사 합격자는 28명 중 남성이 1명(3.6%)으로, 전년도 20.0%(50명 중 10명) 대비 16.4%p 감소했다.

유치원 교사 합격자는 48명으로 이 가운데 남성은 1명(2.1%)이며,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합격자 7명은 전원 여성으로 나타났다.

국립학교의 경우 서울맹학교 요청에 따라 교육청이 제1·2차 시험 전 과정을 위탁받아 특수학교(초등) 교사 2명을 최종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다음 달 5일부터 13일까지 임용 전 직무연수를 이수한 뒤 3월 1일부터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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