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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오는 13일 인천도시공사를 시작으로 공사·공단 등 시 산하 8개 공공기관으로 부터 새해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유 시장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현장에서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다.
그는 각 기관의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책임 경영과 서비스 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올해는 기존 기관의 일방적 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업무보고는 13일 인천교통공사·인천도시공사, 15일 인천환경공단·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 19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시설공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 시장은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은 최일선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모든 산하기관이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