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오는 12일자로 2026년 상반기 4급 이하 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퇴직준비, 승진, 직무파견 등에 따른 것으로 과장급 3명, 팀장급 140명, 6급 이하 376명 등 총 519명이 승진 또는 전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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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
승진자는 과장급 1명, 팀장급 34명, 6급 이하 95명 등 총 130명으로, 개인별 승진순위와 업무성과, 경력 등을 종합해 결정됐다.
특히 과장급 인사에서는 지난 5일 출범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기획단' 내 통합기획담당관 직위 신설에 따라 배치됐다.
도는 이를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팀장급 승진자는 에너지, 우주산업, 관광, 복지, 인구 등 주요 정책분야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전기·화공·환경·농업·간호·토목·수의 등 기술·연구직렬에서도 16명이 승진했다.
전보인사는 개개인의 업무역량을 고려하고, 해당 부서의 의견과 소통인사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희망부서와 개인 고충 등을 최대한 반영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상반기 인사 이후 인계인수를 조기에 마무리해 'AI·에너지 수도, 전라남도 대부흥' 실현을 위한 역점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