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9일 오전 8시53분께 강원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양양시장 인근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58분 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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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남문리 고려당 쓰레기 화재.[사진=강원소방본부] 2026.01.09 onemoregive@newspim.com |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마당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불은 처음 마당의 쓰레기더미에서 시작돼 인접한 주택과 점포 건물로 번지며 피해를 키웠다.
양양소방서는 화재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3대와 인력 12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오전 11시51분께 주택과 점포 1동을 태운 뒤 진화됐다. 또 주변 건물 4동에는 그을음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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