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이 겨울방학을 맞이한 초등학교 3~6학년 겨울방학 프로그램 '따뜻한 뮤캉스'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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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근현대역사관 전경 [사진=부산근현대역사관] 2024.01.17.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20일부터 25일까지 특별기획전 '부산의 보물섬, 영도'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따뜻한 뮤캉스'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도의 근현대사 흐름을 주제로, 초등학생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게 역사를 배우도록 설계됐다. 영도는 부산 근현대사의 형성과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 지역으로, 산업과 생활문화 특징을 알기 쉽게 구성했다.
운영 순서는 특별기획전 관람 및 해설, 전시실 퀴즈 활동, 시청각 수업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유물·사진 관찰로 학습 내용을 정리하고, 영도 역사와 문화가 담긴 키링·파우치 만들기 체험도 한다.
프로그램은 1일 2회(오전 10시 30분, 오후 1시)에 각 14명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12일 오전 10시부터 역사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고, 보호자 없이 학생 단독 참여할 수 있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 관장은 "영도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