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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복식 2개조 이어 서승재-김원호도 8강 진출

기사등록 : 2026-01-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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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말레이시아오픈 16강전 말레이시아 조에 2-0
백하나-이소희, 정나은-이연우도 각각 대만, 태국에 2-0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에 이어 '황금 콤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도 가볍게 8강에 올랐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남자 복식 16강에서 말레이시아의 누르 모하메드 아즈린 아유브-탄위키옹(28위)을 41분 만에 2-0(21-15 21-16)으로 제압했다.

둘은 지난해 10월 덴마크오픈 이후 약 3개월 만에 열린 리벤지 매치에서 설욕하며 상대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다. 당시 서승재-김원호는 말레이시아 조에 0-2로 완패하며 조기 탈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승재(왼쪽)와 김원호. [사진=BWF] 2026.01.06 psoq1337@newspim.com

서승재-김원호는 1게임 초반 주도권을 내주며 11-13까지 밀렸으나 6연속 득점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다시 한번 3연속 득점을 몰아치며 점수 차를 벌리며 첫 게임을 가져왔다. 2게임에서는 한 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점수를 쌓아 여유 있는 승리를 거뒀다. 서승재-김원호는 8강에서 말레이시아의 만웨이충-티카이원(5위)와 맞붙는다.

여자복식에서도 두 팀이 8강 진출권을 따냈다. 세계 랭킹 6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16강에서 27위 후링팡-렁여우제이(대만) 조를 단 38분 만에 2-0(21-12 21-9)으로 격파했다. 19위 정나은(화순군청)-이연우(삼성생명)도 44분 만에 47위 온니차 종사타폰아판-수키타 수와차이(태국) 조를 2-0(21-14 21-13)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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