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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 얼음 깨져 청소년 4명 물에 빠져…전원 구조

기사등록 : 2026-01-0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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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강추8일 오후 대전 서구 도안동 갑천에서 청소년 4명이 얼음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2분쯤 서구 도안동 일원 갑천에서 "4명이 물에 빠졌는데 이중 1명이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후 3시 22분쯤 서구 도안동 일원 갑천에서 청소년 4명이 물에 빠졌다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1.08 nn0416@newspim.com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하천 얼음이 깨지며 1명이 물에 빠져 있는 상황을 확인하고 수난 구조 장비를 활용해 대상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뒤 구급대에 인계했다.

사고로 물에 빠진 청소년은 10대 남여 학생들로 모두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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