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여성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새일여성인턴'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인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기업과 구직자 모두다. 참여 기업은 5인 이상 1,000명 미만의 4대보험 가입 사업장이면 신청 가능하며, 벤처기업·지식서비스기업·문화콘텐츠산업 등 일부 업종은 5인 미만이라도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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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삼척시청. 2025.12.02 onemoregive@newspim.com |
인턴 지원자는 경력단절여성을 포함해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 여성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올해 총 1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참여 기업과 미취업 여성을 연계해 3개월의 인턴 기간을 제공하고 정규직 또는 상용직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턴 기간 동안 기업에는 월 80만 원씩, 최대 3개월간 인턴채용지원금이 지급된다.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기업과 근로자에게 각각 80만 원과 60만 원의 장려금이 주어지며, 12개월 이상 고용 유지 시 기업에는 추가로 80만 원의 고용장려금이 지급된다.
삼척여성새일센터는 이번 사업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복귀를 촉진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는 삼척여성새일센터에 구인·구직 등록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거쳐 개별 통보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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