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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주·전남 대통합 '온라인 소통 플랫폼' 운영

기사등록 : 2026-01-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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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한계 보완한 쌍방향 창구역할

[무=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8일부터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소통 플랫폼'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통 플랫폼은 ▲통합자료실 ▲자주 묻는 질문(Q&A) ▲질문답변 게시판 등으로 구성된 쌍방향 소통창구로 운영된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전남 대통합 소통 플랫폼. [사진=전남도] 2026.01.08 ej7648@newspim.com

시·도민 누구나 행정통합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을 질문할 수 있다.

접수한 질문에는 전담 인력이 신속하게 답변을 제공한다.
 
전남도는 현장 소통을 위해 1~2월 중에 도민 누구나 참여하는 권역별 22개 시군 대상 주민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전남도와 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추진 방안, 향후 절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을 통한 도민 의견수렴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호남의 운명을 바꿀 중요한 사안인 만큼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플랫폼을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감대 형성의 중심 창구로 운영하고, 앞으로 열릴 주민설명회에서도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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