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CES 2026에 설치된 인천-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 홍보관을 설치, 인천의 '인공지능(AI) 도시' 비전을 소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인천-IFEZ(인천경제자유구역) 홍보관'은 전시회가 열리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노스홀의 AI존에 139㎡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시민 생활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삶터'(AI 스마트 리빙존), 산업 현장 혁신 '일터'(AI 이노베이션 허브존), 콘텐츠·경험 창조 '놀이터'(AI 크리에이티브 시티존)로 구성됐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이곳에서 도시 생활·산업·문화 전반에 적용되는 AI 기반 도시 서비스와 혁신 모델을 선보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상을 제시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도시·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AI 시티 포럼'을 개최하고 차세대 AI 도시 전략과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와 교류 세션을 통해 혁신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지원, 기술 실증 등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또 'CES 2026 인천의 밤'과 '집중 비즈니스 데이' 행사를 열고 인천 기업과 해외 기업 간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CES 2026은 인천이 글로벌 AI 도시로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무대이다"며 "인천이 빠른 시간 내에 AI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