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8일까지 '2026년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은 친환경 농자재 구입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용 비닐 사용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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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는 '2026년 환경친화형 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진=파주시] 2026.01.08 atbodo@newspim.com |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 설치하는 환경친화형 농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생분해성 멀칭제'와 '잡초매트' 2가지이며 지원 단가는 '생분해성 멀칭제' 170원/㎡, '잡초매트' 320원/㎡이다. '생분해성 멀칭제'의 경우 유기 인증 농가는 유기자재로 공시된 제품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무농약 인증 농가와 일반 농가는 녹색제품정보시스템 환경표지 인증 제품에 한해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읍면 지역의 경우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동 지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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