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차갑게 익은 겨울 곶감의 매력을 알리는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오는 16∼18일 군청 대형주차장에서 3일간 연다고 8일 밝혔다.
운주농협과 완주곶감축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하며 지역 40여 농가가 참여해 명품 곶감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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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곶감축제 포스터[사진=완주군] 2026.01.08 lbs0964@newspim.com |
대둔산 자락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완주 곶감은 두레시·고종시 품종이 지리적표시제 등록으로 명성을 얻었다.
축제장에서는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문화·예술 공연,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우수 곶감 직거래 판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축제 통해 완주 곶감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겠다"며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명품 곶감과 겨울 정취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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