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6·3 지방선거'가 1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새해 첫 상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 주재로 2026년 첫 상무위를 열고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와 재심위원회(재심위)를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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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7일 새해 첫 상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6.3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사진=민주당경북도당] 2026.01.07 nulcheon@newspim.com |
민주당 경북도당의 이날 상무위 개최는 앞서 민주당 지도부가 시스템 공천을 통한 인재 공천 기조를 위해 ▲부적격 후보자 제로▲억울한 컷오프 제로▲낙하산 공천 제로▲불법 심사 제로 등 이른바 4無 원칙을 천명하고 공천신문고와 클린 암행 어사단을 발족한 데 따른 것.
경북도당은 이번 상무위에서 공관위·재심위 구성을 완료함에 따라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당원들이 예측 가능한 절차에 따라 공정한 심사를 거칠 수 있도록 빈틈없고 투명한 공천 일정을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경북도당은 선출직 공직자 평가에 이어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와 이의신청 처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1차 자격 심사자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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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새해 첫 상무위원회 회의 주재하는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사진=민주당경북도당]2026.01.07 nulcheon@newspim.com |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영남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영남 인재 육성 및 지역 발전 특별위원회'와 '전국 정당 추진 특별위원회'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만이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 정부의 국정 성과를 경북 22개 시·군에 온전히 뿌리내릴 수 있게 할 것"이라며 필승을 다짐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1차 예비 후보자 자격 심사에 이어 2차 자격 심사자 공모에 들어가 지방선거에 출마할 역량 있는 인재들에게 도전할 기회를 최대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