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6일 윤민우 가천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를 새 중앙윤리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당원게시판' 논란 징계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윤 새 윤리위원장은 오는 8일 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장동혁 당 대표가 임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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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우 가천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사진=가천대 홈페이지] |
윤리위원 명단 공개 후 3명의 위원이 사의를 표명해 새로 추천된 윤리위원들의 임명안 의결도 함께 진행된다.
윤리위는 윤리위원 명단 비공개 원칙을 어기고 명단이 언론에 공개된 점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당 지도부에 사실관계 확인과 적절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
윤 위원장은 미국 샘휴스턴 주립대에서 형사사법학 박사와 서울대 외교학과에서 국제정치학 박사를 수료했다.
이후 국가정보원에서 특별보좌관과 정책자문위원, 경찰청에서 국가위기협상·대테러 자문위원을 지냈다. 군사안보지원사령부와 국군방첩사령부 자문위원, 여성가족부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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