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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단행…승진 52명 포함 총 234명 규모

기사등록 : 2026-01-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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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체전기획단 신설 등 전략적 인력 배치
현장 중심 행정 통해 군정 대응력 강화 기대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6일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승진 52명을 포함해 총 234명 규모로 조직 안정과 주요 군정 현안 추진력 강화를 목표로 이뤄졌다.

경남 거창군 6일 자로 승진자 52명을 포함한 총 234명 규모의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사진=거창군] 2026.01.06

군은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민선 8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고려한 전략적 인력 배치를 단행했다. 2027년 경남도민체육대회 준비를 위해 '도민체전기획단'을 신설, 체계적인 사전 준비에 나선다.

승진자는 총 52명으로 ▲4급 1명▲5급 3명▲6급 8명▲7급 16명▲8급 24명이다. 군정 현안 대응 경험,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5급 승진자 이광희 비서실장을 도민체전기획단장에, 신동일 수질관리담당주사를 환경과장에, 신승주 행정담당주사를 거창사건사업소장에 각각 임명했다. 이들은 현장 경험과 실무 능력을 바탕으로 군정 주요 사업 추진의 핵심적 역할을 맡게 된다.

전보 인사를 통해 부서별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경제복지국장에는 권해도, 안전건설국장에는 김성윤, 안전총괄과장에는 조정순, 도시건축과장에는 김성국, 고제면장에는 김현태가 각각 배치됐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인사는 군정 대응력과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책임감 있게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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