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유희태 완주군수가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이달 7일부터 13개 읍·면 연초 방문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유 군수는 7일 삼례읍과 이서면을 시작으로 16일까지 하루 1~2곳씩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군정계획 설명과 읍·면정 보고, 주민과의 대화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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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희태 완주군수[사진=뉴스핌DB] 2026.01.06 lbs0964@newspim.com |
군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으면 마침내 이룬다)을 선정하고, '주민 우선·현장 중심·혁신 행정'을 운영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수소도시 조성, 피지컬 AI 유치 등 핵심 전략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완주군 미래 100년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유 군수는 "군정의 중심을 민생에 두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연초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세심히 살피고, 이를 실질적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읍·면별 방문 일정은 ▲7일 삼례읍·이서면 ▲8일 봉동읍 ▲9일 소양면·구이면 ▲13일 상관면·동상면 ▲14일 운주면·용진읍 ▲15일 고산면·경천면 ▲16일 비봉면·화산면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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