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지자체

순창군, 민선 8기 공약이행률 84.8%…역대 최고 성과

기사등록 : 2026-01-06 12:01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79개 공약 중 67건 완료·12건 추진 중…평균 추진율 94.6%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증명…3년 연속 SA등급 도전"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공약 완료율 84.8%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준의 공약이행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체 5개 분야 79개 공약 가운데 67개 사업이 완료됐고, 나머지 12개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최영일 순창군수[사진=뉴스핌DB] 2026.01.06 lbs0964@newspim.com

이에 따라 전체 공약의 평균 추진율은 94.6%로, 대부분의 사업이 계획대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4분기에는 ▲구림 유아종합학습분원 건립 ▲순창읍 동산 정원 조성 ▲순창 원도심 재생사업 등 12개 사업이 '이행 후 계속추진' 단계로 전환됐다. 이 가운데 농민 기본소득 200만 원 지급 달성은 대표적인 완료 성과로 꼽힌다.

군은 현재 추진 중인 나머지 공약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어서, 민선 8기 종료 이후에도 연속성 있는 사업 마무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순창군은 공약을 중장기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최근 실시한 '2025 순창군 사회조사'에서도 군정 전반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공약이행률이 행정 신뢰와 긍정적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공약이행평가에서 3년 연속 SA등급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배심원단 제도를 추가 도입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계획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민선 8기 동안 군민과의 약속을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해왔다"며 "남은 공약도 책임 있게 마무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MY 뉴스 바로가기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