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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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사진=의왕시] |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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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사진=의왕시] |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가 들어서도 고상하고 멋스럽게 일상을 즐겼던 풍류의 흔적을 자연스럽게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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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사진=의왕시] |
의왕시향토사료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시민들이 풍류 문화를 즐긴 선비들의 여유와 품격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