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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월 6일] 맨유, '수뇌부와 갈등' 아모림 감독 경질

기사등록 : 2026-01-0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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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구단 수뇌부를 저격한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했다. 앞서 아모림 감독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리즈와의 경기를 앞둔 지난 2일(한국시간) "나는 맨유의 '코치'가 아니라 '매니저'로 왔다"라며 선수단 전반을 책임지는 자신의 역할을 강조하고, "앞으로 18개월 동안 내 일을 하겠다. 구단이 외부 비판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구단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라며 구단 고위층을 저격했다. 맨유와 감정의 골이 깊어진 아모림은 끝내 경질됐으며, 맨유의 18세 이하 팀을 이끌고 있는 대런 플레처 코치가 오는 8일 열릴 번리와의 EPL 21라운드 원정 경기를 지휘할 예정이다.

전반에만 3점슛 10개를 성공시킨 소노가 가스공사와의 맞대결에서 5연승을 거뒀다. 11승 18패를 거둔 소노는 7위를 유지했다. 반면 삼성, 모비스와 공동 8위에 자리했던 가스공사는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20패를 당해 최하위로 떨어졌다.

메이저리그(MLB)를 향해 도전하고 있는 고우석이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1월 초 디트로이트에서 자유계약선수 권리를 행사한 고우석은 두 달 만에 다시 디트로이트와 계약했다. 현재 국내에서 개인 훈련 중인 고우석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사이판 캠프 합류를 추진 중이다.

프로배구 한국전력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자르갈척트 엥흐에르덴(등록명 에디)의 대체 아시아쿼터 선수인 무사웰 칸(등록명 무사웰)이 선수 등록 절차를 전날 마쳤다. 미들 블로커인 무사웰은 이날 저녁에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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