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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화물차 정비 중 끼임 사고로 30대 작업자 사망

기사등록 : 2026-01-06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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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중구의 한 화물차 정비소에서 30대 작업자가 차량 부품에 끼여 숨졌다.

6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5분께 중구 신흥동 화물차 정비소에서 30대 A씨가 25t 화물차 바퀴와 부품(판 스프링) 사이에 머리가 끼였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이 사고로 A씨가 머리를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A씨는 당시 차체 밑에서 누유 여부 등을 확인하던 중 동료 작업자가 핸들을 조작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 부검을 의뢰하고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안전관리법 위반 여부 등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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