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 의림지역사박물관이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됐다.
6일 제천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돼 충북도에서는 11개의 기관 중 6개 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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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림지역사박물관.[사진=제천시] 2026.01.06 choys2299@newspim.com |
제천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받은 것은 2019년 개관 이후 처음이다.
평가는 전국 305개 공립박물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서면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박물관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 제도이다.
▲설립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절성 ▲자료의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등 5개 범주 14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의림지 역사박물관은 '소장품 관리 및 연구', '시설관리 '등 5개 세부 지표에서 만점과, '전시', '소장품 수집', '지역사회 상생협력' 등 여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이 첫 평가부터 우수 공립박물관으로 선정된 것은 역사와 문화를 가꿔나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제천시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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