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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햇살론 통합 출시…특례 최대 6%p 금리 인하

기사등록 : 2026-01-0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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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 지원 강화 방침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은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맞춰 기존 햇살론15·햇살론뱅크를 '햇살론 특례'·'햇살론 일반'으로 통합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BNK부산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 햇살론15, 햇살론뱅크 상품을 '햇살론 특례', '햇살론 일반'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은 BNK부산은행 전경[사진=뉴스핌DB]

'햇살론 특례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 상품으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신용평점 하위 20% 대상자가 신청 가능하며,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일반 대상자는 금리가 최대 연 12.5%로 기존 대비 3.4%p, 사회적 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로 6.0%p 인하됐다.

'햇살론 일반보증'은 90% 보증 상품으로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4500만원 이하·신용평점 하위 20% 대상에게 최대 1500만원 한도, 금리 연 12.5% 이내를 적용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개편과 함께 앞으로도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중·저신용자 고객을 위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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