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정치

정연욱 의원,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에 "최악의 권력형 갑질"

기사등록 : 2026-01-05 17:20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김현지 거론돼도 민주당 '개인일탈' 선긋기 급급"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이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최악의 권력형 갑질"이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은 까도 까도 끝이 없는 양파 같다"며 "벗길수록 드러나는 것은 해명이 아니라 권력형 갑질의 구조"라고 말했다.

정연욱 국민의힘 의원 [사진=정연욱 의원실]

그는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을 언급하며 "'현지 누나'라는 이름까지 거론되는 상황에도 민주당 지도부는 '개인 일탈'이라며 선 긋기에만 급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말로 덮을 수 있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 집권했다고 권력이 무한할 수는 없다"며 "책임은 해명이 아니라 태도로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지금도 냉정하게 지켜보고 있다. 권력형 갑질의 구조를 방치한다면, 그 대가는 결국 당 전체가 짊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의원을 양파에 겨냥해 "한 겹 벗기면 눈물 난다. 해명이 길어진다. 까도 까도 끝이 없고 말은 늘고, 속은 비어간다"고 비판했다.  

allpass@newspim.com

MY 뉴스 바로가기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