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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동석자 참고인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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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참고인 신분 조사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사건 당시 동석자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이날 오후 사건 당시 모임에 동석했던 A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비서관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당시 사건 현장에 동석했던 A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사진은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1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는 모습. pangbin@newspim.com

A씨는 장 의원을 고소한 비서관 B씨로부터 준강간미수 혐의로 고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다. 장 의원은 범행 사실을 전면 부인하면서 고소인을 무고 등 혐의로 맞고소했다.

krawj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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