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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조국 대표 만나 조국혁신당 사회대개혁위 참여 확정

기사등록 : 2026-01-0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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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회 활동 李대통령에 지속 보고…국정 반영 노력"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회대개혁위원회에 조국혁신당 참여를 요청하기 위해 조국 대표를 5일 만났다.

총리실에 따르면 김민석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만나 사회대개혁위원회 운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민석 총리(왼쪽)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오른쪽)과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2026.01.05 sheep@newspim.com

김 총리는 위원회에서 논의할 과제는 폭넓은 정치적 참여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조국혁신당도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대개혁위원회는 지난해 12월 15일 출범한 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다. 시민사회, 정당, 정부가 함께 모여 각종 문제의식을 제도적으로 구체화하고 사회적 합의를 통한 개혁과제를 도출하는 기구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이 위원회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답했다. 또 조국혁신당이 그동안 광장시민연대와 5개 정당 공동선언의 취지를 적극 반영한 운영을 요청해왔다고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총리는 위원회 활동을 대통령에게 지속 보고해 국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조국혁신당은 그간 유보되었던 위원 추천을 실행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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