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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 범죄·사고 예방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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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사기 112신고 건수 약 10% 감소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해 도민 안전 확보와 범죄·사고 예방에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경남경찰청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1월 4일까지 연말연시 특별치안활동계획을 수립하고 지역경찰, 기동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등 인원 1만9436명을 치안현장에 배치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사진=경남경찰청] 2026.01.05

경찰은 지역경찰·기동순찰대·기동대 등 연인원 1만9436명을 투입해 주요 지역에서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범죄·사고 취약지 2428곳을 점검해 81곳을 개선하는 등 선제적 예방활동에 나섰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 여파로 인한 피싱사기 증가 우려에 대응해 관내 노인정과 금융기관 등 359곳을 방문, 맞춤형 예방활동을 벌였다.

연말연시 가족 모임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가정폭력·교제폭력 피해자 전수 모니터링도 병행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이 같은 활동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피싱사기 112신고 건수가 약 10%(823건→714건) 줄었고, 전체 112신고는 약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경찰은 해돋이 행사 등 대규모 인파가 몰린 26개 행사장을 사전 점검하고, 주요 축제 및 행사장 66곳에 경찰 경력 870명과 주최 측 인력 2665명을 배치해 인파 안전 관리와 교통질서 유지에 집중했다.

김종철 청장은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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