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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고양] 홈 7연패 탈출 도전, 소노 손창환 감독 "이정현, 이재도 공백 크다"

기사등록 : 2026-01-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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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고양 소노가 2연패, 안방 7연패 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 새해 첫 날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맞붙는다. 소노는 가스공사전 3연승, 홈 2연승 중이다.

소노 손창환 감독은 1일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가스공사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이정현의 허벅지 붓기가 빠지지 않고 있다. 생각보다 공백이 길어지고 있다. 이재도는 몸 부딪히는 운동 외 다하고 있다.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다. 체력운동을 계속 하고 있다. 2일에 최종 점검해보고, 몸싸움하는 운동도 참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고양=뉴스핌] 소노 손창환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KBL] 이웅희 기자= 2026.01.01 iaspire@newspim.com

이정현과 이재도 모두 빠진 가드진 운영이 쉽지 않다. 손 감독은 "일단 오늘은 치고 넘어가는 능력이 좋은 조은후를 선발로 출전시킨다. 이후 홍경기, 이동엽을 돌려가면서 쓰려고 한다. 가드 3명을 로테이션해야 한다"고 말했다.

팀의 메인 스코어러 이정현 공백은 크다. 손 감독은 "아무래도 수비를 많이 강조했다. 튼튼한 선수가 많이 있지 않다. 운동능력이 뛰어난 선수도 많지 않다. 완벽하게 수비하긴 어렵다. 있는 거, 없는 거 다 짜내보고 있다"면서 "김진유도 예전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는다. 활동량도 줄었다. 경기 중 부상 위험이 있으면 중간에 빼주고 있다. 지난 시즌 끝나고 전력을 보강할 카드도 없었다. 안영준 정도가 판도를 바꿀 선수였는데 잡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소노는 9승 17패로 7위에 머물러 있다. 손 감독은 "지금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우리는 1월 초중순 되어야 완전체를 이룬다. 시즌 초반에도 한 명씩 빠졌다. 시즌 목표도 6강 진입이었고, 새해 6강 노려보는 게 소망"이라고 바람을 밝혔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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