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주요뉴스 인천

유정복 시장, '내달 5일 개통' 제3연륙교 현장 점검 "안전·편리하게 이용"

기사등록 : 2025-12-30 16:34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정복 인천시장 내달 5일 개통 예정 제3연륙교 현장 점검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30일 인천 제3연륙교 건설 현장을 찾아 막바지 개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제3연륙교는 인천 영종도와 육지를 잇는 3번째 해상 교량으로 다음달 5일 개통 예정이다.

유 시장은 이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제3연륙교는 단순히 영종도와 육지를 연결하는 세 번째 해상교량이 아니라 인천의 우수한 도시경관을 세계에 알리는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량 개통까지 남은 기간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총사업비 7700억원이 투입된 제3연륙교는 길이 4.68㎞, 폭 30m(왕복 6차로) 에 폭 3.5∼4m의 자전거도로·인도를 갖추고 있으며 사장교 구간 1.72㎞에 높이 2.5m 규모자살 방지 난간이 설치돼 안전을 강화했다.

제3연륙교의 세계 최고 높이(184.2m) 해상교량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은 관광콘텐츠로 수도권 명소가 될 전망이다.

시는 제3연륙교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수도권 서부 지역 간 접근성을 높여 물류비 절감, 영종·청라국제도시 투자 유치 활성화, 인천공항경제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MY 뉴스 바로가기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