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정치권의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불가리코리아에 대한 강제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전담수사팀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에 있는 불가리코리아에 수사관을 보내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은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것으로 24일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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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통일교로부터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내려놓은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 의원은 2018년 무렵 통일교 측으로부터 현금 2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고가 시계를 수수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2025.12.19 gdlee@newspim.com |
이는 통일교 측이 지난 2018년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현금 2000만원과 함께 1000만원 상당의 시계를 전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구매내역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전 의원은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적인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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