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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지원 5명 선정

기사등록 : 2025-12-2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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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한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지원 사업의 첫 지원 대상자 5명을 선정하고, 22일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택시총량제로 인해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일반택시 기사들의 개인택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개인택시 면허 양수 융자지원 5명 선정.[사진=원주시] 2025.12.22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2025년부터 4년간 관내에서 일반택시를 10년 이상 무사고로 운행한 운수종사자 20명을 선정해 1인당 최대 1억 2000만 원의 융자를 지원하고 연 3%의 이자를 5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 강원신용보증재단, NH농협은행 원주시지부, 원주시개인택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보증 및 대출 심사 체계를 구축했다.​

원주시는 신청자 모집과 1차 대상자 선정, 개인택시 면허 양도·양수 인가 절차를 거쳐 협약기관의 보증 및 대출 심사를 통과한 5명을 올해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시는 이들이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받음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융자지원 사업이 일반택시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개인택시 전환을 촉진해 택시업계 전반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일반택시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개인택시면허 양수를 원활히 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사고 없이 택시 운송서비스를 제공해 주신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안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원주시는 내년 융자지원 대상자 5명을 선발하기 위한 모집 절차를 마쳤으며 이달 중 최종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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