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21일 오후 4시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연다.
고위당정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 김병기 원내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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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11.09 choipix16@newspim.com |
협의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시한 대전·충남 행정구역 통합 추진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과 충남을 지역구로 둔 민주당 의원들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지며 "(내년) 지방선거에 (대전·충남이)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 제정을 강조했다.
또 10·15 부동산 대책의 후속 과제로 마련될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과 보완책 등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 정상화 문제, '2차 종합특검'에 대해 논의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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